
[뉴스핌=대중문화부] '꽃보다 할배' 이서진이 내비게이션에 농락(?) 당했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5회에서 스페인 세비야에 입성한 꽃보다할배 4인방과 짐꾼 이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꽃보다 할배'에서 이서진은 렌트카를 타고 세비야 숙소로 이동하던 중 길을 잃었다.
그는 한국어를 구사하는 내비게이션을 따라 숙소를 찾았지만 내비게이션은 좌회전 일방통행 거리에서 끝까지 우회전을 지시하는가 하면 "우회전 우회전 좌회전"이라는 알 수 없는 지시로 이서진을 혼란스럽게 했다.
다행히 이서진이 숙소 인근에 있던 제작진 차량을 발견해 할배들과 이서진은 숙소에 무사히 도착했다. 하지만 이서진이 공영 주차장을 찾아나서며 또 한 번 문제는 발생했다.
이서진을 주차장까지 안내하던 내비게이션은 트램이 다니는 거리, 사람들이 다니는 거리로 엉뚱하게 인도하다 결국 입을 닫아 버린 것. 이서진은 고장난 내비게이션을 향해 "왜 이러니 내비"라며 톡톡 건드려봤지만 소용 없었다.
좌절한 이서진은 "왜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지?"라고 투덜대다가 결국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