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유럽의 부동산 시장의 회생 조짐이 뚜렷하다. 특히 아일랜드와 지중해 지역의 부동산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리조트를 포함해 회생의 조짐이 전혀 없는 것으로 여겨졌던 부동산 프로젝트가 다시 활기를 보이고 있다. 러시아와 영국, 독일 등 관광객이 몰리고 있어 앞으로 수익 전망도 낙관적이다.
특히 아일랜드에서는 입지를 포함해 전반적인 조건을 잘 갖춘 건물에 투자할 때 7%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시장금리를 감안할 때 상당히 높은 기대 수익률이다.
부채위기 이후 아일랜드 부동산 가치가 57% 급락한 것을 포함해 주변국이 커다란 타격을 입었지만 이제 매입에 나서야 할 때로 판단된다."
윌버 로스(Wilbur Ross) WL 로스의 최고경영자. 1일(현지시각) CNBC와 인터뷰에서 그는 주변국을 중심으로 유럽 부동산 시장의 투자 매력을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