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왔다 장보리' 김지훈 오연서가 파격적인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김지훈과 오연서는 1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김지훈과 오연서는 첫 커플 호흡을 앞두고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김지훈이 "잘 어울릴 것 같았다. 기대된다"고 하자, 오연서는 "저한테 아주 많이 맞을거 같다. 드라마 상에서도 대본 보니 많이 당할 듯한 느낌"이라고 둘 사이를 예고했다.
오연서는 또 전작 '메디컬 탑팀'에서 샤이니 민호와 파트너로 호흡한 뒤 김지훈과 만난 것을 두고 "오빠여서 좀 더 의지하고 편하게 묻어갈려고 하는 마음"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왔다 장보리'의 예상 시청률을 묻자, 김지훈 오연서는 약간 주저하면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연서는 "30%정도?"라고 말하며 김지훈의 우려를 샀다. 김지훈은 "현실적으로 25% 정도 나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공약 질문에, 오연서는 "지훈 오빠가 엑소 댄스를 출거다. 25% 넘으면 명동에서 으르렁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훈은 "그럼 연서가 카라 댄스를"이라고 말하며 '왔다 장보리' 방영 전부터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한편 김지훈 오연서가 출연하는 '왔다 장보리'는 오는 5일부터 매주 토, 일요일 밤 8시4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