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31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보합세로 마감했다.
1년에서 2년 이하 구간이 0.25bp, 3년 이상 구간이 0.5bp씩 상승했다.
시중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오늘은 시장에 IRS 거래가 오전중에만 1건 정도로 거의 없이 미미했다"며 "최근들어 거래량이 최저 수준으로 움직임을 말하기에는 의미 없는 장세가 지속됐다"고 말했다.
그는 "그나마 채권이나 국채선물은 윈도드레싱 성격으로 매수가 이어졌지만 스왑쪽은 그에 비해 약간 비드가 역외중심으로 나오면서 금리가 덜빠졌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도 소폭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2년 이하 구간에서 1bp 하락했고, 3년 이상 구간에서는 0.5bp 내렸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에도 원/달러 환율 움직임이 거의 없었으며, 스왑시장도 마찬가지였다.
앞선 스왑딜러는 "북한 미사일 발사 얘기가 나와도 환율도 반응이 없고 분기말이고해서 움직임이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주식도 외국인이 사고 있지만 옐런 연설도 앞두고 참여자들이 크게 움직이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