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미 폭스는 31일 오후 일본 도쿄 롯본기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아시아 투어 기자회견에서 완벽했던 촬영 현장을 회상했다.
이날 제이미 폭스는 “이번 영화에 출연해서 좋은 건 위대한 배우들과 함께 출연한 것”이라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이 시각효과 없이 수트를 입지 않고 연기하는 걸 보면 정말 감동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마크 웹 감독도 촬영장에서 캐릭터 개발을 위해 노력한다”며 “감독님 말처럼 영화 규모보다 캐릭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제이미 폭스는 또 “물론 이번 영화는 예산이 크고 아이들도 좋아하는 영화다. 하지만 동시에 저희가 배우로서 갈고닦은 연기실력을 발휘할 수 있던 기회이기도 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작업 중 사고를 당한 뒤 특수 능력을 얻은 전기 엔지니어 맥스(제이미 폭스)와 스파이더맨(앤드류 가필드)의 격돌을 그렸다. 전편에 이어 마크 웹 감독, 앤드류 가필드, 엠마 스톤이 호흡을 맞췄고 제이미 폭스가 새로운 악당으로 등장한다. 오는 4월24일 국내 개봉.
[뉴스핌 Newspim]도쿄=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