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상승 마감했다. 특히 시가총액 상위주들의 주가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이에 국내 주식형펀드의 수익률도 플러스로 돌아섰다.
30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지난 28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국내 주식형펀드는 주간 2.8% 올랐다.

소유형 기준 대부분의 펀드가 플러스 성과를 냈다. K200인덱스펀드의 수익률이 3.39%로 가장 우수했으며 배당주식펀드가 2.44%, 일반주식펀드가 2.14% 상승하며 뒤를 이었다.
일반주식혼합펀드와 일반채권혼합펀드는 각각 1.30%, 0.48%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절대수익추구형 펀드인 시장중립펀드는 -0.05%의 수익률을 보였으며 채권알파펀드와 공모주하이일드펀드는 전주 대비 각각 0.05%, 0.24% 소폭 상승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펀드 1500개 중 총 1372개가 플러스 수익을 냈으며 코스피지수 수익률을 상회한 펀드는 485개로 집계됐다.
코스피200지수 일일등락률의 2.2배를 추종하는 ‘한화2.2배레버리지인덱스(주식-파생재간접)종류A’ 펀드가 한 주간 6.91% 상승하며 성과 최상위 펀드에 자리했다. 이어 ‘KB스타코리아레버리지2.0(주식-파생)A 클래스’펀드가 6.68%의 수익을 냈다.
다만, 헬스케어 관련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들은 주간성과 하위권에 머물렀다.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 1(주식)종류F’ 펀드와 ‘동부바이오헬스케어 1[주식]ClassA’ 펀드가 각각-3.20%, -3.01% 수익률로 주간 성과가 부진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