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소비자 심리지수가 4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경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낙관론이 약화되고 있음을 드러냈다.
28일(현지시각) 톰슨로이터/미시간대에 따르면 3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80.0을 기록해 전월의 81.6 대비로는 물론 시장 전망치인 80.5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상황지수는 95.7을 기록해 예상치인 96.3에 미치지 못했고 기대지수는 전월의 72.7에서 70.0으로 후퇴했다.
향후 12개월 경제전망지수도 잠정치였던 86보다 낮은 88을 기록했다. 지난달 최종치는 93이었다.
또 향후 1년과 5년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각각 3.2%, 2.9%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