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2월 일본의 가계지출이 전문가 예상과는 반대로 감소했다. 겨울 폭설 한파 때문에 소비가 급감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일본 총무성은 지난 2월 가계지출이 전년대비 2.5% 줄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이달 가계지출이 0.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와는 반대된 결과가 나타났다. 직전월인 1월 가계지출은 전년대비 1.1% 늘어난 바 있다.
월간 기준으로는 1.5% 감소해 가구당 평균 소비액수가 26만6610엔(약 278만6074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임금근로자 가구의 소비는 전년 동기에 비해 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