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티스템’은 퇴행성 또는 반복적 외상에 의한 무릎 연골 결손 치료제로, 2012년 1월 세계 동종(타가) 줄기세포 치료제 사상 최초로 식약처의 품목허가를 받았다.
2012년 4월 첫 환자 투여 이후 매월 점진적으로 처방이 증가, 올해 1분기에만 184명을 기록하며 1년 11개월 만에 투여 환자 1000 명을 기록했다. 환자에게 투여된 바이알(약병) 기준으로는 1100건을 돌파했다.
이는 기증 등 무상 공급 건은 제외하고 홍콩 등 해외에서 진행된 투여 수술은 포함한 수치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카티스템’은 기존 의약품과 다른 첨단 제제로, 홍보가 불가능한 전문의약품"이라며 "아직 줄기세포 치료제가 대중화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환자 수 1000 명은 의미가 큰 기록"이라고 말했다.
이어 "초기 ‘카티스템’ 투여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효과와 안전성 면에서 의료진들의 선호도도 향상되고 있다"면서 "올해 투여 실적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