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트레킹 전문 아웃도어 센터폴은 지난 25일, 서울지사에서 '2014 센터폴 몽블랑 원정대'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스위스 알프스 산맥의 최고봉인 몽블랑 등정에 나서는 센터폴 몽블랑 원정대는 이동본 센터폴 원정대 대장을 비롯한 최정예 등반 지원팀과 신청자 모집 후 철저한 심사에 따라 선정된 일반인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일반인 등반 대원은 지난달 참가 신청자 20대 1의 경쟁 속에서 학생, 회사원, 자영업자 등 다양한 직종 종사자 6명이 최종 등반대원으로 선정됐다.
센터폴 관계자는 "이번 등반에는 다양한 직종의 대원들이 참여해 기쁘다"며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무사히 등반을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첫 해외원정을 떠나는 '2014년 센터폴 몽블랑 원정대' 대원은 내달부터 약 3개월간 사전 훈련을 마치고, 오는 6월 23일부터 11박 12일 일정으로 알프스 등반 기지인 샤모니부터 몽블랑 정상까지 오르게 된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