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연춘 기자] 이디야커피(대표 문창기)는 오는 4월 30일까지 총 1억원의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이디야커피 가맹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근속 6개월 이상 근무 직원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디야 메이트’는 이디야커피의 매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장 매니저, 아르바이트 등의 직원을 일컫는 용어로, 일반 외식업계와는 달리 현장 직원에게 ‘절친한 벗’이라는 의미의 ‘메이트(mate)’라는 친근한 명칭을 붙여 이디야커피의 일원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이번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 사업은 이디야 메이트 200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1억원의 희망기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2013년에는 대학생 이디야 메이트를 대상으로 장학금 사업을 진행해 왔지만, 올해는 대학생뿐만 아니라 매장에서 근무하는 일반인도 대상에 포함된다.
가맹점주의 추천서, 자기소개서, 매장 근무 체험 수기가 포함된 지원 신청서 및 근속일수로 선별되며, 취약계층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도 배려했다.
이디야커피 문창기 대표는 “올해는 작년보다 규모를 키워 보다 많은 이디야 메이트를 지원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이디야 메이트들이 이디야커피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