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온-오프라인 미디어 콘텐츠 유통업체인 넷플릭스가 강도 높은 하락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애플과 컴캐스트가 자체적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개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점유율 위축과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가 ‘팔자’를 부채질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각) 넷플릭스는 장중 2%에 가까운 낙폭을 기록했다. 이달 들어서만 넷플릭스는 16% 폭락한 상황이다.
일부 시장 전문가들은 넷플릭스의 주가가 하락 추이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기술적인 측면에서 볼 때 강한 반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트레이드스테이션 증권의 스탠리 대쉬 부대표는 “중장기적인 주가 방향을 판단하는 데 이번주가 중요하다”며 “현재로서는 적극적인 매수나 매도를 지양하고 관망할 때”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