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서한은 신화주택과 386억2000만원 규모의 대구혁신도시 서한이다음 4차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 2012년 매출액 대비 26.1% 수준이며 계약 종료일은 오는 2016년 6월 30일까지다.
한편 발주처인 신화주택에 대해 12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같은날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5.42% 수준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