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5~28일 박근혜 대통령의 독일 방문에 동행할 경제사절단 105명을 선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는 역대 최다수이며 전체의 68%가 중소·중견기업 71곳으로 꾸려졌다.
이밖에도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 11곳, 한국무역보험공사를 포함한 공공기관 10곳,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대한상공회의소 등 협회·단체 13곳이 포함됐다.
무엇보다 이번 사절단에는 제조업 강국인 독일을 방문하는 점을 고려해 부품소재 및 기계장비분야 제조 중심의 기업이 다수 선정됐다.
산업부 관계자는 "선정된 기업인들은 양국 주요 경제단체와 정부가 공동 주관하는 간담회 및 오만찬 등에 참석해 경제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독일 정부 관계자 및 기업인들과 네트워크의 기회를 갖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