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GS건설이 국내 건설사 중 최초로 해외 LNG 플랜트 수출길을 열었다.
GS건설은 18일 한국가스공사 인천생산기지에 건설한 LNG플랜트 테스트베드 1호기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하루 100톤급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에도 성공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상용 액화공정을 적용한 테스트베드 1호기와 한국형 신액화공정을 적용한 2호기로 구성된다. 1,2호기 모두 GS건설이 EPC(설계·구매·시공) 공사로 수행하고 있다. 2호기는 오는 6월 준공 예정이다.
상용 액화플랜트 설계 기술 및 실적을 확보해 향후 해외 LNG플랜트 시장 진입을 위한 유리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