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샘표가 오는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미식 행사 '옴니보어 파리 2014'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옴니보어 파리'는 프랑스 뿐 만 아니라 전세계의 셰프와 저널리스트들, 업계의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미식 트렌드를 만드는 세계적인 행사다.

샘표는 이번 행사에 참가해 한국 간장과 요리 에센스 연두를 프랑스 최고의 셰프들과 저널리스트들에게 선보였다.
관자를 초간장에 살짝 재운 후에 요리 에센스 연두를 넣어 만든 젤리를 얹어 선보인 '초간장 관자 까르파치오'와 연두 젤리 요리, 계절 채소를 구운 버터에 볶는 프랑스 전통적인 요리에 연두를 가미해 만든 '계절 채소와 연두버터소스', 프랑스 요리의 전통 식재료인 오리 가슴살을 갈비 소스로 재운 후에 구운 '갈비소스 오리가슴살 구이' 등 프랑스 전통의 식재료와 조리방법에 샘표의 간장과 요리 에센스 연두를 적용시킨 메뉴들을 선보여 행사에 참석한 많은 셰프들과 저널리스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최정윤 샘표 장 프로젝트 팀 과장은 "프랑스 식재료와 요리법에 한국의 장과 요리 에센스 연두 등을 적용한 요리들은 한국과 프랑스 식문화의 교류다"며 "한국의 맛을 알리는데 그치지 않고, 세계인들이 한국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샘표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