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심석희가 안현수 선수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1500m와 1000m 우승에 이어 3000m 슈퍼파이널까지 석권하면서 대회 3관왕에 오른 심석희는 총 102점으로 여자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에서는 러시아로 귀화한 빅토르 안(안현수)이 총점 63점을 얻으며 2014년 소치올림픽 3관왕에 이어 세계선수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의 심석희 선수와 러시아 대표 안현수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두 사람이 경기 후 방켓(연회)에서 나란히 정장을 입고 다정하게 인증샷을 찍어 온라인에서 화제다.
안현수의 약혼자인 우나리 씨는 17일(한국시각) 인스타그램에 "두 명의 챔피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심석희와 안현수는 선수복이 아닌 정장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흰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여성미를 뽐냈다. 안현수는 하얀 셔츠와 검은 카디건을 매치하는 패션 센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석희 종합 우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심석희 종합 우승, 평창의 미래가 밝다" "심석희 안현수 빙상의 제왕들" "심석희 종합 우승 축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