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이광수가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마음의 병을 짊어지고 살지만 정작 자신을 자각하지 못하고 사는 현대인들의 사람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이광수는 이번 작품에서 초등학교 시절 갑자기 발병된 투렛증후군(일명 틱 장애) 때문에 다사다난한 학창시절을 보내지만 특유의 해맑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박수광 역을 맡았다.
이광수는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해 "훌훌륭한 분들과 함께 작품을 하게 되어 감사하고 기쁘다. 잘 준비하여 많은 분들께 감동과 재미를 드리고 싶다. 열심히 할 테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와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 박동 소리' 등을 통해 호흡을 맞춰 온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PD가 의기투합해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으로 조인성, 공효진, 성동일 등이 캐스팅 됐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쓰리데이즈' 후속작인 '너희들은 포위됐다'가 끝나는 오는 7월부터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