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물산이 에버랜드와 공동으로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레이크사이드 골프장을 인수했다.
14일 삼성물산은 에버랜드와 공동으로 매각주간사인 우리투자증권과 레이크사이드CC를 운영 중인 서울레이크사이드의 지분 100%를 350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과 에버랜드의 지분 비율은 8대 2이다.
1990년 개장한 레이크사이드CC는 회원제 18홀(서코스)과 퍼블릭 36홀(동·남코스)로 구성됐다. 지난 2012년에는 매출액 490억원, 영업이익 175억원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