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라가 경기 시흥 군자배곧신도시 사업을 본격화한다.
한라는 경기 시흥시와 '군자배곧신도시 특별계획구역 지역특성화 사업'에 대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측은 30일 이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실시설계를 추진하는 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지역에는 순차적으로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 6700여가구가 들어선다. 우선 오는 10월 공동주택 2791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2015년 하반기 2490가구, 2016년 하반기 1419가구를 추가로 공급한다.
또 오는 2018년 3월 서울대학교 시흥국제 캠퍼스도 입주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