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삼성물산은 14일 제63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신 상사부문 대표를 재선임했다.
삼성물산은 이날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김신 상사부문 대표이사를 재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김 대표는 지난 2010년 초 취임한 이후 사장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이날 주총에서는 보통주 1주당 500원, 우선주 5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이사의 보수한도는 전년과 같은 150억원을 승인했다.
한편, 주총 의장으로 나선 최치훈 삼성물산(건설부문) 대표는 "선진국의 경기 회복과 신흥국의 투자 지속으로 글로벌 건설시장이 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도 "국내 건설시장은 소폭 증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선제적인 리스크관리를 통해 프로젝트 선정 시부터 질 좋은 안건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