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한진해운홀딩스가 한진해운과 합병키로 하면서 주가가 상한가로 출발했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해운홀딩스는 전 거래일보다 15% 오른 4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진해운은 인적분할되는 한진해운홀딩스의 해운지주 사업 부문과 상표권 관리 사업 부문을 합병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분할합병을 통해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경영 효율성을 증대해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1.4336845 대 1이다.
한진해운 역시 합병 소식에 전 거래일보다 11% 오른 6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