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오리온에 대해 지난 1월 내수 부진이 이어졌으나 수출이 양호해 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
조현아 연구원은 14일 "1월 음식료 지표 중, 내수는 부진했으나 수출은 양호했다"며 "수출 출하 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7% 증가하며 6개월 연속 증가세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말과 올해 초 연이은 가격 인상으로 음식료 업종 지수는 연초대비 2.0% 상승했다"며 "가격 인상 효과가 반영돼 올해 오리온의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다만 "국내 제과 매출액은 마트 영업 규제 영향으로 6.9% 감소했고 중국 제과 시장 성장의 둔화를 감안해 눈높이를 낮출 필요는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3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