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 층 더 살려줄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와 페스타 비스트로에서는 오는 14일 단 하루만 진행되는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특별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비 마이 러브 객실 패키지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연인을 위해 마련된 객실 패키지다. 이 패키지를 이용하면 장미 꽃잎과 캔들로 꾸며진 객실에서 달콤한 케이크를 즐기며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디럭스 스위트 또는 프리미엄 스위트 등 스위트 객실을 이용할 경우에는 샴페인 1병과 아로마 오일, 딸기와 디핑 초콜릿을 추가로 제공한다.
객실 내에 마련된 릴랙세이션 풀은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 아름다운 도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외에도 조식은 인룸 서비스로 받을 수 있으며, 호텔 1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리는 '재즈 인 더 시티 비 마이 발렌타인' 티켓 2장을 선물로 제공한다. 재즈 인 더 시티는 라이브 재즈 음악을 감상하며 뷔페 디너를 즐길 수 있는 행사로, 화이트데이인 오는 14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본 패키지는 오는 14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디럭스 룸이 77만원 부터 제공된다.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는 스파이시 화이트데이 메뉴를 통해 동남아시아의 향신료처럼 자극적인 사랑의 맛을 선사한다. 말레이시아의 전통 과일 야채 샐러드인 크리스피 로작, 코코넛 왕새우 구이, 빈달루 소스를 곁들인 소고기, 말레이시아 전통 보양 수프인 박 쿠 테, 스파이시 라임 칠리 셔벗까지 이국적인 향을 맛 볼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가격은 1인당 8만9000원이다.
한편, 유러피언 퀴진을 제공하는 페스타 비스트로 앤 바에서는 컬러 유어 화이트데이 메뉴를 선보인다. 시선을 사로잡고 식욕을 돋우어주는 연어 타르타르와 오렌지, 3시간 말린 빨간 토마토, 모짜렐라 치즈 아이스크림, 노랗게 잘 익은 단호박을 사용한 수프와 에스카르고 그리고 금박을 올린 블루베리 셔벗까지 7가지 다채로운 색으로 표현한 디쉬를 제공한다. 다양한 색깔만큼 다양한 맛과 향을 특별하게 즐겨볼 수 있다. 가격은 1인당 12만80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