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CJ E&M이 현재 진행 중인 CJ그룹 신입 공채와는 별도로 오는 18일까지 두 자릿수 규모의 신입 제작 PD 공채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CJ E&M은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고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장기적인 비전 하에 출범 당해인 2011년부터 3개년 간 공채 방식으로만 세 자릿수 규모의 PD를 채용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두 자릿수 규모의 신입PD를 채용,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모집 직무는 제작 PD로 입사시 Mnet, 스타일채널, 온게임넷, 인사이트TV 등 CJ E&M의 7개 채널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올 8월 졸업예정자나 4년제 대학교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로 OPIC IL (4급) 혹은 TOEIC SPEAKING 110점(5급) 이상의 공인 어학 점수를 보유하고 있다면 CJ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8일 18시까지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신입 공채 PD는 온라인 서류전형 후 내달 6일 CJ 종합적성검사, CJ 작문TEST 및 PD 오디션을 거쳐 제작미션과 국장단 심층면접 전형, 6주간의 인턴십 등의 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자가 결정된다.
PD 오디션은 정해진 시간 동안 형식 제한 없이 본인이 지닌 PD로서의 자질을 어필하는 시간이며 제작미션을 통해 기획안 작성 및 영상 제작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초 입사 예정이다.
CJ E&M은 오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공학원 강당에서 신입 제작 PD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채용설명회에서는 CJ E&M의 PD 채용 프로세스를 소개하고 선배 공채 PD의 입사지원 팁과 실제 PD 생활을 소개하는 순서가 마련돼 있으며 인사 담당자와의 질의응답도 진행 예정이다.
CJ E&M 인사팀 채용 담당자는 "CJ E&M은 직무에 대한 인사이트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및 성과에 대한 파격적인 보상을 통해 PD 인재를 육성하고 있으며 빠른 시간 내에 본인이 직접 프로그램을 맡게 될 가능성이 높은 곳"이라며 "화려한 스펙이 아니라 콘텐츠업에 대한 애정 및 전문성, 창의성, 열정을 갖춘 인재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