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연출 이동훈|극본 최란)에서는 김수현(이보영)과 기동찬(조승우)이 수현의 딸 한샛별(김유빈)을 유괴한 범인이자 3명의 여성을 살해한 강남 연쇄 살인범을 잡기 위해 손을 잡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김수현과 기동찬이 샛별이 익사했던 저수지에 몸을 던졌지만 극적으로 다시 살아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두 사람은 14일 전으로 돌아가게 된다.
운명을 피할 수 없으니 차라리 맞서 싸우라고 했었던 가게 주인의 조언이 떠오른 수현은 우연히 경찰서에서 기동찬이 과거 검거율이 가장 높았던 형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동찬에게 14일 후면 죽게 될 샛별이를 위해 함께 범인을 검거해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동찬은 "싫어, 내가 왜 남의 일에 껴드는데 그러다 내 몸 다치기라도 하면 가진 거라곤 몸뚱이 하나밖에 없는데"라며 수현의 부탁을 매몰차게 거절했다.
이후 동찬은 샛별이를 살해한 죄로 사형집행을 받게 된 형 기동호(정은표)을 떠올리고 샛별이가 죽지 않는다면 형도 사형을 받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 수현과 함께 연쇄살인범을 잡기로 결심한다.
신의선물 이보영 조승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의선물 14일 이보영 조승우, 둘이 힘을 합치면 가능할 것 같다", "신의선물 이보영 조승우, 갈수록 흥미진진", "신의선물 14일 이보영 조승우, 저수지에 빠진 후 타임워프라니 신선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로의 목적은 다르지만 연쇄 살인범을 잡기 위해 손을 잡은 기동찬과 김수현이 14일 동안 샛별을 죽인 살인범을 잡아내고 샛별과 동호를 죽음으로부터 구해낼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