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농심에 대해 가파른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성장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희 연구원은 11일 "라면 가격 인상 가능성과 해외 고성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익 개선 가시성이 높다"며 "내수 부문의 이익 개선 잠재력도 주목할 대목이다"고 내다봤다.
이어 "5년 간 라면 가격 상승률이 다른 소비재에 비해 낮게 유지됐기에 장기적인 상승 여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미디어 노출을 계기고 중국을 비롯한 해외 성장 잠재력도 높아지고 있다"며 "2014년 기준 농심의 연결 매출액 중 약 15%가 중국과 미국,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창출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