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일본 증시가 초반 하락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일본 경제 지표들이 부진했던 점이 투자 심리를 억누른 영향이다. 여기에 지난주 닛케이지수가 5주래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차익실현 매도가 나오는 점도 부담이다.
10일 오전 9시 32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81.74엔, 0.54% 하락한 1만5192.33을 기록 중이다. 종합지수인 토픽스도 0.39% 내린 1232.10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일본 내각부는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정치가 전분기 대비 0.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0.3%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또한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지난 1월 경상수지는 1조5890억엔 적자로, 역대 최대 적자 규모를 나타냈다.
엔화 환율은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0.04% 하락한 103.21엔, 유로/엔은 0.02% 내린 143.26엔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