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의 경상적자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새로 썼다.

앞서 전문가들은 이번 경상적자 규모가 1조4100억엔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 수치는 이를 넘어섰다.
엔화 약세가 이어지는 데다 오는 4월 소비세인상을 앞두고 소비가 늘면서 수입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여기에 후쿠시마 원전 위기로 화석연료 수입 수요가 확대된 점 역시 경상수지에는 부담이 됐다는 지적이다.
달러/엔 환율은 지표 발표 이후 103.25엔으로 오른 뒤 지난 주말 약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오전 9시8분 현재는 103.24/25엔으로 뉴욕장 후반 대비 0.01% 하락한 수준에 호가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