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지난 달 일본의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15년간 지속된 일본의 디플레이션이 완화되는 모습이다.
28일 일본 총무성은 1월 근원 CPI가 전년대비 1.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 예상치인 1.2%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근원 CPI는 변동성이 큰 식료품 가격을 제외한 지표로 1.3% 상승한 직전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도쿄지역 2월 근원 CPI는 전년대비 0.9% 오르며 직전월 0.7%보다 상승세가 가속화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전문가들의 0.8% 상승 전망도 소폭 상회하며 디플레이션 우려를 감소시켰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