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지난 9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삼성전자 협력업체가 디에이피로 알려지면서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에 위치한 디에이피 안성공장은 전일 오전 7시쯤 화재가 발생해 3층 전체와 2층 일부를 태운 뒤 7시간만에 진화됐다.
디에이피는 반도체부품업체로서 화재가 발생한 공장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5 부품 공급업체로 알려졌다. 때문에 일각에서 갤럭시S5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 아닌지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측은 "납품업체가 여러 곳인데다 디에이피가 안성 외에 안산에도 공장을 갖고 있어 갤럭시S5 생산과 출시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