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삼성전자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의 반도체 부품을 생산하는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갤럭시S5 생산에도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에 위치한 3층짜리 반도체 생산 작업장에서 불이 났다.
3층에서 시작된 불은 연 면적 1만9834㎡ 규모에 달하는 작업장을 거의 다 태웠다. 현재 4시간째 진화작업이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졋다.
불이 날 당시 작업장에는 15명의 근로자가 휴일 작업을 하고 있었지만 전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해당 부품을 공급하는 복수의 업체가 있고, 해당 업체 역시 복수의 공장이 있어 갤럭시S5 생산에는 차질이 없다"며 "해당 공장의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MWC 2014'에서 처음 공개한 '갤럭시S5'는 내달 11일 출시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