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IT부품업체 디에이피(066900) 주가가 하반기 실적호전 기대감에 이틀째 상승하고 있다.
17일 코스닥시장에서 디에이피 주가는 오전 10시50분 현재 전일보다 500원(7.99%) 오른 6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매수세가 늘면서 9% 가까이 급등했다가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소폭의 등락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전일 2.62% 오른 데 이어 이틀째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이다.
디에이피는 휴대폰용 인쇄회로기판(PCB) 전문업체로서 휴대폰 이외에도 캠코더, 시디롬, 디지털카메라, MP3 등 다양한 전자제품용 PCB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3096억원, 영업이익은 277억원, 당기순익 20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대폭적인 성장을 이뤘으며, 지난 1분기에도 매출액 853억원, 영업이익 55억원, 당기순익 50억원의 양호한 수익을 거뒀다.
한편 디에이피는 지난 9일 장 마감 공시를 통해 "주가안정과 주식가치 제고를 위해 오는 10월 9일까지 11억 10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