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국내주식형펀드가 우크라이나 사태가 안정을 찾아가자 소폭 올랐다.
9일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국내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0.06% 올랐다.
국내주식펀드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및 우크라이나 정정 불안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에도 4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중소형주 강세에 따라 중소형주식펀드가 1.16% 상승해 주식형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일반주식펀드와 배당주식펀드도 각각 0.15%, 0.81% 상승했다. 한편 코스피 대형주가 하락하면서 K200인덱스펀드는 -0.27%의 수익률로 가장 부진했다.
주식형펀드 이외에 일반주식혼합펀드가 0.09%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일반채권혼합펀드도 0.15% 상승했다. 절대수익추구형 펀드인 채권알파펀드와 시장중립펀드가 각각 0.14%, 0.17% 상승한 반면, 공모주하이일드펀드는 0.05% 하락했다.
개별펀드별로는 우선주에 투자하며 장기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신영밸류우선주자(주식)종류A'펀드가 한 주간 3.48%의 수익률로 성과 최상위 펀드에 자리했다. 뒤를 이어 국정과제 및 정책 테마 관련 중소형 주식에 집중 투자하는 '대신창조성장중소형주[주식](Class A)'펀드와 중소형주식 중 성장가능성이 높은 우량 주식에 투자하는 '현대인베스트먼트로우프라이스자 1(주식)A1'펀드가 각각 3.38%, 3.07% 성과를 내며 뒤를 이었다.
반면 그룹주펀드의 약세로 현대차그룹주펀드들이 하위권에 대거 자리했다. '현대현대그룹플러스 1[주식]종류A'펀드와 'KB삼성&현대차그룹플러스자(주식)A클래스'펀드가 각각 -1.41%, -1.26%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주간성과 하위권에 자리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