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유망기업들이 자본시장에서 자금조달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지방 중소․벤처기업 대상 상장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현재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2월 상장설명회를 5회 개최한데 이어 3월에도 8회 개최하기로 하는 등 상장유치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서울, 경기, 인천, 대구, 녹산, 전북, 전남 등 전국 각 지역에서 개최되는 이번 상장설명회에는 총 1110사가 참여한다.
거래소는 상장설명회를 통해 지방 소재 기업들에게 상장효과, 시장별(유가․코스닥․코넥스) 상장제도 및 지원정책(상장교육 및 컨설팅서비스 등) 등을 설명해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설명회에 IB업무 전문 증권사가 함께 참여해 상장 준비절차 및 유의사항 등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는 "전국에 분포한 각종 협회 및 관련 단체들을 통해 상장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우량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며 "상장을 희망하는 개별기업에 대해서도 교육 및 컨설팅서비스 강화와 더불어 개별면담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상장유치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