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경환 기자] 노바셀테크놀로지(대표 이태훈, 이하 노바셀)는 일본 상장기업인 치오메 바이오사이언스(Chiome Bioscience, 이하 치오메)와 ‘항체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바이오마커 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일본 이화학연구소(理化学研究所·RIKEN) 출신의 연구진들이 2005년에 설립한 치오메는 닭 유래 DT40 세포에서 다양한 항체를 생산하는 독자적인 기술인 'ADLib® System' 의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노바셀의 시크리톰(Secretome) 분석 기술과 치오메의 'ADLib® System' 기술을 접목해 노바셀에서 타겟으로 하고 있는 특정 암에 대한 맞춤형 치료제 개발에 관해 협력하게 된다.
이태훈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항체 개발 및 생산에 기술력을 갖고 있는 세계적인 바이오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맞춤형 치료제 개발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노바셀과 치오메는 바이오마커를 발굴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진단시스템 및 맞춤형 항체치료제의 상업화를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