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은 미임대기간이 6개월을 넘은 주택이다. 서울 15가구와 경기도 129가구를 비롯해 전국 423가구를 공급한다. 다가구 전세임대주택은 주변 전셋값에 비해 30% 저렴하다. LH는 미임대주택에 한해 공급 대상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3인 가구 기준 460만6216원) 이하인 가구로 확대할 방침이다.
신청대상은 무주택가구주로서 1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근로자 월소득 50% 이하, 소득 100%이하 장애인이다. 2순위는 근로자 월소득 70% 이하다.
또 새로 만든 3순위는 소득 100% 이하 가구다. 자격을 유지하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를 원하는 신청자는 7일부터 9일까지 입주희망 주택을 직접 찾아 대상주택을 열람한다. 이후 10일부터 관할 LH 지역본부(주거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