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정유 및 화학 관련주들이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상승세다.
4일 코스피시장에서 SH에너지화학은 오전 9시 14분 현재 전날보다 69원, 9.08% 오른 829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시장에서 흥구석유도 10.04% 상승 중이다.
동양증권은 이날 우크라이나 사태로 유가가 단기 상승할 경우 정유 및 화학업종의 수혜를 예상했다.
민병규 동양증권 연구원은 "러시아의 경우 글로벌 2위 원유 수출국"이라며 "일평균 생산량은 글로벌 1위로, 무력 충돌이 발생할 경우 시리아나 리비아 사태보다 그 파급력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단기간 국제유가 강세가 진행될 경우 정유와 화학업종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유가 상승분을 판매 가격에 전이할 수 있고 보유 재고를 우선적으로 소비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