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현대증권 한익희 연구원은 4일 SBS콘텐츠허브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올해 상승세가 지속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라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SBS 프로그램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지상파 VOD 영업정책 변경의 효과가 반영되기 시작했다"고 내다봤다.
이어 "지난해 4분기 고무적인 실적 시현이 있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 25%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수출의 주를 이루는 콘텐츠 사업수익이 전년 대비 69% 확대됐고 국내를 제외한 해외수출액은 2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5% 늘었다. 계열 회사인 SBS의 프로그램 경쟁력이 지난해 3분기부터 살아난 것이 상승세에 큰 힘을 보탰다. 여기에 드라마 '상속자들'이 화제가 되면서 VOD수요가 급격히 증가했다.
한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28.1%를 기록하는 등 투자에 참여한 작품들이 연이어 성공해 콘텐츠 사업과 미디어 사업수익의 확대 추세가 강화될 전망이다"고 예상했다.
이어 "영업이익률 개선 추세도 추가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며 "올해 로열티 지급율 유지로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발현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 추세는 지속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