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이하 '세결여')에서 한채린(손여은)은 불안한 마음을 베토벤 교향곡 '운명'을 피아노로 연주하며 그동안 숨겨왔던 피아노 실력을 선보여 시누이 태희(김정난)를 깜짝 놀라게 했다.
손여은은 실제 동아대학교 피아노학과 출신으로 어릴 적부터 피아노를 쳐왔다고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채린은 슬기의 뺨을 처음으로 때린 후 슬기가 아무 말 없이 집을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태평하게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
'세결여' 손여은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결여' 손여은, 진짜 어린애를 때리고도 아무렇지 않다니", "'세결여' 손여은, 불안해서 피아노를 친거야? 불안하긴 한가보지", "'세결여' 손여은 피아노, 피아노실력은 수준급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