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미코(대표 전선규)는 신한금융투자와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 2일까지다.
미코 관계자는 "회사 주식이 저평가 됐다는 인식을 갖고 있어 회사가 직접 자기주식을 매수하기로 했다"며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과 기업가치 상승에 대한 자신감까지 더해져 주가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코는 반도체 PE CVD(플라즈마 화학증착) 공정에 사용되는 세라믹 히터가 올해 200% 성장한 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기타 세라믹 소재부품의 성장세와 계열사들의 실적 개선 등을 통해 흑자 전환을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