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통신 관련주들이 실적 우려 및 규제 리스크에 외국계동반 하락세다.
3일 코스피시장에서 SK텔레콤은 오전 10시 7분 현재 전날보다 6000원, 2.77% 내린 2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KT와 LG유플러스도 각각 1.65%, 3.83% 하락 중이다.
주로 모간서울, 에스지 등 외국계 창구가 매도 상위에 이름이 올라 있다.
안재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마케팅 경쟁 심화와 규제 이슈로 인해 올해 1분기 통신사들의 실적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안 연구원은 "1월부터 조금씩 상승했던 마케팅 경쟁이 2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통과를 앞두고 더욱 심화되면서 통신사들의 마케팅 비용은 상당히 증가했을 것"이라며 "3월 이후 방통위의 영업정지도 기존과는 달리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보여 1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