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전라남도로 ‘게미투어’를 떠난 멤버들이 ‘연예가중계’ 30주년 특집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1박 2일간 동행취재를 나온 김생민에게 몰래 카메라를 진행하기로 모의했다.
특히, 차태현은 인터뷰 시작 무렵부터 피곤한 기색을 내비치며 불편한 분위기를 조성, 김생민이 준비해 온 복불복 게임 제안에 “처음부터 이걸 하냐, 나중에 하자”며 귀찮은 기색을 숨기지 않아 김생민을 당황케했다.
뿐만아니라 “멤버들의 단체인터뷰가 처음”이라는 김생민의 멘트에 차태현은 “짜증나서 안하는거다” “우리는 이거 끝나고 또 해야 하잖아” 등, 연이은 짜증연기를 선보였다.
진심인지 연기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만큼 리얼한 차태현의 ‘짜증’ 연기는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내는 한편, 몰래카메라의 불편(?)한 분위기를 주도해갔다.
1박2일 해당 방송분을 본 네티즌들은 “1박2일 차태현 짜증연기 정말 리얼하네요” “다 알고 보는데도 진짜인지 연기인지 헷갈릴 정도” “1박2일 몰래카메라의 1등 공신은 바로 차태현”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