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올겨울 혹한과 폭설이 연이어 발생했지만 어그부츠로 널리 알려진 데커스 아웃도어의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에 크게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익 부진에 대한 실망감에 ‘팔자’가 봇물을 이루며 28일(현지시각) 데커스의 주가가 10% 이상 급락했다.
이날 데커스는 지난해 이익이 8% 가까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의 예상치인 12%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다.
뿐만 아니라 데커스는 올해 1분기 주당 16센트의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출액 증가 역시 6%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 투자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다.
이날 개장 이후 데커스는 주가 낙폭을 점차 확대, 장 후반 13% 이상 떨어졌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