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그룹이 대형마트의 영업시간을 한시간 단축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28일 롯데그룹은 민주당 을지로(乙을 지키는 길)위원회와 유통부문의 불합리한 관행과 불공정한 행위를 고친다는 내용의 상생협력 협약을 맺었다.
이날 을지로위는 오전 국회 내 민주당 당대표실에서 상생협력 및 을의 권리 보호·강화를 위한 10대 추진 과제 협약식을 가졌다.
10대 의제에는 ▲ 롯데마트 영업시간 밤 11시 단축 운영 원칙적 합의 ▲ 서민 생계업종인 화원, 열쇠, 도장 등 신규점 확장 시 운영 중지 ▲ 유통 상생표준계약서 작성 및 계약 체결 ▲ 롯데 유통상생협력기구 설치 운영 등이 담겼다.
다만 롯데마트의 영업시간 단축과 관련해서는 대형마트 3사를 포함한 협의체를 구성해 합의 후 동시에 시행하기로 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