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8일 은행주에 대해 "1분기 순이자마진(NIM)은 전분기대비 소폭 상승할 전망"이라며 "수익성 회복은 1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인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대출금리 상승보다는 조달금리 리프라이싱(Repricing, 가격재조정) 효과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NIM 선행지표라 할 수 있는 신규기준 예대금리차는 1.88%p로 전월대비 3bp 확대됐다. 1월 중 신규취급액기준 대출금리는 4.53%로 전월대비 1bp 상승했지만, 저축성수신금리는 2.65%로 전월대비 2bp 하락했다.
1분기 총대출증가율에 대해서는 "경기회복에 따른 기업대출 증가와 정부의 부동산 규제완화정책에 따른 주택담보대출 증가 등으로 전분기대비 1.0% 내외의 증가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