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롯데마트는 대형마트 최초로 '아일랜드 고등어'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아일랜드 산지는 노르웨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지만, 상품성이 우수하고 원물 수입 가격이 노르웨이보다 10~15% 가량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롯데마트는 직접 아일랜드 산지를 방문해 북대서양 해역에서 어획한 고등어 60톤 가량을 확보해 원가를 20% 가량 절감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아일랜드 산지 물량을 확보해 판매 비중을 최대 50%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민 롯데마트 수산팀장은 "지난 몇 년 간 노르웨이가 수입 고등어 산지의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아일랜드가 신흥 강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소비자의 가격 부담을 낮추고자 지속 산지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일주일 간 '아일랜드 고등어 자반(800g내외/2마리)'를 시세보다 40% 가량 저렴한 5900원에 판매한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