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 이하로 매우 작은 미세먼지는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 등에 흡착해 각종 질환이나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미세먼지를 예방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련 지수 확인이다. 환경부는 최근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통상 미세먼지 농도가 120㎛를 초과하면 나쁨 단계가 발령되며 이 때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
또한 미세먼지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환경부가 공인한 마스크 착용이 필수다. 부득이 외출해야할 때는 마스크를 꼭 챙기고 외출 후 돌아와서는 얼굴과 손, 목 등을 씻는다. 이 때 비누에 소금을 조금 넣는 것도 미세먼지 예방에 좋다.
황사에 지친 호흡기를 달래기 위해 좋은 것으로 알려진 삼겹살은 미세먼지 예방과 거리가 멀다. 삼겹살에 포함된 지방성분은 미세먼지 속 독소의 흡수를 돕는 것으로 밝혀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