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제작사 김기덕 필름은 마동석이 김기덕 감독의 신작 ‘일대일’ 캐스팅을 최종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평소 김 감독의 팬이었던 마동석은 김 감독이 제작을 맡은 영화 ‘배우는 배우다’(2013) 출연으로 김 감독과 인연을 맺었다. 이번 ‘일대일’ 역시 김 감독의 작품이라는 이유만으로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
그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 온 마동석은 이번 영화 ‘일대일’을 통해 더 강인한 인물로 색다른 변신을 꾀할 예정이다.
베니스국제영화제가 사랑하는 감독으로 정평이 난 김 감독과 강렬한 인상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충무로의 떠오른 대세 마동석, 두 사람이 이번 영화에서 어떠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일대일’은 김기덕 감독이 지난 2013년 영화’ 뫼비우스’ 이후 1년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마동석을 주인공으로 확정 짓고 다른 배역을 캐스팅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