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기상청은 "주요 황사 발원지에서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며 "대륙고기압이 확장할 때 북서풍을 타고 황사가 우리나라로 유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 봄(3~5월)에는 황사가 5일 이상 발생하면서 평년(5.2일)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며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온 변화가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상청에 따르면 봄철에 포근한 날이 많은 가운데 전반에는 기온 변화가 크지만, 후반에는 주기적인 날씨 변화를 보일 전망이다.
올 여름철(6~8월) 기온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보이며 여름철 평균 기온은 평년(22~25도)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강수량은 평년(501~940㎜)과 비슷하지만, 대기 불안정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봄 여름철 기상 전망에 네티즌들은 "봄 여름철 기상 전망 진짜야? 여름에 엄청 덥겠다" "봄 여름철 기상 전망보니 빨리 겨울이 갔으면 좋겠다" "봄 여름철 기상 전망.. 역시 황사가 문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